送人(송인)
鄭知常(정지상)
雨歇長堤草色多 우헐장제초색다
送君南浦動悲歌 송군남포동비가
大同江水何時盡 대동강수하시진
別淚年年添綠波 별루년년첨록파
비 개인 긴 둑에 풀빛은 푸르른데
남포로 님보내는 애닯은 노래
대동강 물은 언제 다할 것인가?
해마다 이별 눈물 보태는 것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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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사람들은 이 시를 알고 있었을까?
여태 몰랐던 나는 뭐고...
나의 무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된 날.
역시 배우고 익히는 것만이 길이다.